손가락으로 바로 해요
아이패드 제스처, 처음엔 낯설어도 한 번만 익혀두면 진짜 편해요.
메뉴 찾고, 탭하고, 돌아오고… 그 번거로운 동작들이 손가락 하나로 끝나거든요.
오늘 딱 한 번만 보고 써보세요. 이틀이면 손이 먼저 기억해요.
극대화하는 방법
두 손가락을 벌리면 화면이 확대돼요.
두 손가락을 모으면 다시 원래 크기로 줄어들어요.
사파리·사진·지도·PDF 등 거의 모든 앱에서 작동해요.
사진 앱에서 두 번 탭하면 바로 100% 크기로 확대돼요.
팝업이나 내부 스크롤 영역에서 두 손가락으로 스와이프하면 스크롤돼요.
일반 스크롤은 손가락 하나지만, 팝업 안 목록은 두 손가락이에요.
설정 앱 사이드바, 드롭다운 목록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해요.
텍스트 선택 후 세 손가락을 모으면 복사돼요.
세 손가락을 펼치면 붙여넣기가 바로 돼요.
두 번 모으면 잘라내기, 한 번 모으고 펼치면 복사 후 붙여넣기예요.
키보드 없어도 ⌘C / ⌘V 수준으로 빠르게 쓸 수 있어요.
사파리에서 세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밀면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요.
왼쪽으로 밀면 앞으로 가기가 돼요.
주소창 손 안 대고 뒤로가기할 때 특히 유용해요.
세 손가락을 왼쪽으로 밀면 실행 취소(Undo)가 돼요.
세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밀면 다시 실행(Redo)이 돼요.
아이패드를 흔들어도 실행 취소 팝업이 뜨지만, 제스처가 훨씬 빨라요.
메모, Pages, Numbers, 굿노트 등 대부분의 앱에서 작동해요.
네 손가락을 좌우로 스와이프하면 앱 전환 카드 없이 바로 이동해요.
홈 버튼 없는 아이패드에서 가장 빠른 앱 전환 방법이에요.
네 손가락을 위로 밀면 앱 전환기(카드뷰)가 열려요.
화면 맨 아래 홈바를 좌우로 밀면 직전에 쓴 앱으로 바로 전환돼요.
홈으로 나갔다 들어오지 않아도 되니 훨씬 빠른 앱 전환이에요.
홈바를 위로 천천히 밀고 멈추면 열려있는 앱 카드가 다 보여요.
다섯 손가락을 빠르게 오므리면 바로 홈 화면으로 나와요.
천천히 오므리면 앱 전환기가 열려요 — 지금 실행 중인 앱들이 카드로 펼쳐져요.
앱 전환기에서 여러 앱을 하나씩 탭해서 선택하면 한 번에 모아서 열 수 있어요.
속도가 달라져요.
알고 나면 못 돌아가요.
두 번 탭하면 단어 하나가 선택돼요.
세 번 탭하면 문장 전체가 선택돼요.
선택 후 핸들 드래그로 범위를 조절할 수 있어요.
앱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빠른 동작 메뉴가 팝업으로 떠요.
사진·링크·파일을 길게 누르면 공유·저장·복사 메뉴가 나와요.
홈 화면에서 길게 누르면 앱 이동/삭제 모드로 진입해요.
알림 배너를 길게 누르면 앱 열지 않고 바로 답장할 수 있어요.
커서 위치를
손가락으로 바로 옮겨요
스페이스바를 꾹 누르면 키보드 전체가 트랙패드로 바뀌어요. 그 상태로 손가락을 움직이면 커서가 따라와요.
두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누르면 바로 트랙패드 모드가 돼요.
트랙패드 모드에서 손가락을 하나 더 누르면 커서 위치부터 드래그 범위까지 텍스트가 구간 선택돼요.
키 위에서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그 키 아래 적힌 숫자·기호가 바로 입력돼요. 숫자 키로 전환 없이 바로 입력.
두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오므리면 키보드가 한 손용 플로팅 키보드로 줄어들어요. 다시 펼치면 원래 크기로.
Swipe Keyboard(슬라이드 입력) — 손가락을 키에서 떼지 않고 글자 사이를 이어서 밀면 단어가 완성돼요. 설정 → 일반 → 키보드 → 슬라이드 입력에서 켜기.
진짜 편해져요 ☝️
처음엔 어색해도, 이틀만 쓰면 손이 먼저 기억해요.
